정유라의 딸, 한동훈의 딸, 조국의 딸. 그 중 한동훈 딸이 제일 예쁜 듯 (아니 예쁘신 듯.. 고소미는 싫어요)
이제 정유라는 그만 봤으면 하는데 자꾸 글을 써대니 사람들이 자꾸 퍼나른다.
나도 퍼나르고. 나라도 관심을 꺼야 하나?
그래 어린이날이니 어버이날이니 가족이 중요한 것은 잘 알겠다만,
자신의 딸이 중요한 건 잘 알겠다만,
그게 한동훈의 딸을 지켜줘야 하는 이유인건지는 잘 모르겠다.
얼마 전에 조국의 딸에게 그렇게 적대감을 느꼈으면서. (조국의 딸은 딸이 아닌가?)
지켜줘야 할 대상은 자기와 친분이 있는 사람 혹은 자기편인 사람들이었는가?
한동훈의 딸을 얼마나 가지고 그랬다고 그러는지.
한동훈은 조국의 딸을 얼마나 가지고 그랬는지.. 그건 모르나?
뭐 이번에 소논문 (하지만 한동훈은 리포트 수준이라고 하더라) 대필 논란이 나왔고
빼박 증거들이 나오니..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더라.
역시 타고난 검사다. 증거가 있어야 밝히는군.
결국 모든 증거를 다 뒤져야 하니 얼마나 피곤한가?
아무튼 한동훈 딸과 인터뷰 했다는 그 신문은 폐간된 거라고 하기도 하고.. 1인 미디어 라고 하기도 하고..
https://thelosangelestribune.com/
The Los Angeles Tribune
Since 1886
thelosangelestribune.com
위의 기사는 없어졌다고 한다.
그래도 굳이 찾고자 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. 이봐 난 링크만 했다고.
한동훈 딸 예쁘긴 하네. 앗. 이것도 정서학대인가? 그럼 취소.
조만간 아래 사이트도 막힐지도 모르겠군.
https://x86.co.kr/digitalpark/6959513
한동훈 딸 알렉스 한 과 그리고 LA Tribune 이라는 언론:엑스팔육
박제된 링크https://archive.ph/UisiChttps://archive.ph/sm4iwhttps://webcache.googleusercontent.com/search?q=cache%3ADkTq2hojR54J%3Ahttps%3A%2F%2Fthelosangelestribune.com%2F2021%2F11%2F14%2Finterview-wit...
x86.co.kr
자꾸 셀프 검열을 해야 한다는 게 서글프다.
세상이 거꾸로 가는 기분이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