츄 (김지우, 1999년생) 이달의 소녀, 갤럭시 스토어 광고
유튜브 보다가 광고보고 클릭하고, 신기해서 끝까지 보는 건 처음이다.
광고모델이 누군지 검색을 하다니. 하하. 이박사의 저 놀라운 텐션은 늘 들어도 신기하다.
유튜브가 좀 더 활성화 되었을 때 나오셨으면 100만은 금방 가지 않았을까?
이달의 소녀라는 그룹은 알았어도, 츄라는 이름은 딱히 몰랐다. 실은 케이팝스타에서 크리샤 츄였나? 그 친구인줄 알았다. 이달의 소녀에서는 희진이 제일 먼저 LG폰 광고를 해서 알았고.
그런데 갤럭시 스토어 광고를 보면서 검색해 보니 아주 매력적인 처자다.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. 노래도 한 번 들어봐야 겠다. 복면가왕에 나왔을 때 본 듯 한데.. (그 때도 크리샤츄 인 줄 알았음. 나의 이 선천적 안면미인식증은 어찌할꼬)
문제의 그 동영상. 하하.
아무튼 멤버들이 하나둘씩 나오니.. 이제 노래 하나 장타 나오면 되겠군.